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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휴즈천국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23-09-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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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gif인덕터찾기   star2.gif용어: 인덕터  star2.gif헨리  star2.gif유도기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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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이드      star2.gif인덕턴스      star2.gif자체인덕턴스 




 

인덕터 읽는 방법: R은 소숫점 / μH(micro Henry) / 일반적 코일(coil)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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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터 기능 : 컨버터에서는 에너지를 잠시 저장했다 방출하면서 전압을 높이는 일 / 무선회로에서는 주파수동조용으로 사용
 


  클릭하시면 coiltronics 인덕터 사양을 찾을수 있습니다.




인덕터[inductor]


ic14.gif전류의 변화량에 비례해 전압을 유도하는 코일(권선).

저항·콘덴서·전자관·트랜지스터·전원(電源) 등과 함께 전기회로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부품 가운데 하나이다. 구리나 알루미늄 등을 절연성 재료로 싸서 나사 모양으로 여러 번 감은 솔레노이드를 주로 사용한다. 즉, 도선을 감은 코일로 가장 기본적인 회로 부품이자 회로 소자이다.

기호는 자기적인 결합을 뜻하는 링키지(linkage)의 머리글자를 따서 L로 표시한다. 전류의 변화량에 비례해 전압을 유도함으로써 전류의 급격한 변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이때 회로에 흐르고 있는 전류의 변화에 따라 전자기유도로 생기는 역기전력(逆起電力)의 비율, 또는 권선에 흐르는 시간의 변화량과 권선에 발생하는 기전력의 비를 인덕턴스라고 한다.

인덕터에 전류가 흐르고 있을 때 인덕터의 한 쪽을 갑자기 끊어 버리면, 전류는 순식간에 0이 되면서 매우 높은 전압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끊어진 회로 부위에는 스파크가 일어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인덕터는 각종 전자제품, 발진회로, 전원회로의 전류저장소자 등에서 전류의 급격한 변화를 막고, 전기 잡음을 걸러내는 필터 등으로 사용된다.
614_0208_793129_1.jpg 종류는 코일만 있는 공심 인덕터 외에 교류전류를 저지하는 초크코일 인덕터, 코일 속에 철·코발트화합물·페라이트 등의 자성체를 집어 넣어 자기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덕터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헨리[henry]
ic14.gif인덕턴스를 표시하는 국제표준단위(SI unit)이다. 회로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가 매초 1A씩 변함에 따라 유도기전력 1V가 발생하면 회로의 인덕턴스가 1헨리(H)라고 한다. 단위의 이름은 전자기유도를 발견한 미국의 과학자 헨리(Josept Henry)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다. 1893년의 국제전기학회에서 승인되었다.

상호 인덕턴스나 자체 인덕턴스를 표시하는 단위이다. 한 코일의 전류 변화가 초당 1A일 때, 다른 코일에 1V의 유도기전력이 발생하면, 상호 인덕턴스가 1헨리(H)라고 한다. 또한 코일이 하나 뿐일 때도 그 코일 자체에 유도기전력이 발생하는데, 초당 1A의 전류변화에 의해 그 코일 자체에 1V의 유도기전력이 발생하면 자체인덕턴스 1헨리(H)라고 한다. 따라서 헨리를 다음과 같은 단위들로도 바꿔 쓸 수 있다.
 614_a547_189068_0.jpg전자기유도를 발견한 미국의 과학자 헨리(Josept Henry, 1797-1878)의 이름을 따서 단위의 이름이 명명되었다. 기호 H로 표시하거나 henry로 표기하기도 한다. 인덕터(코일)의 성질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헨리를 사용하며, 보통 μH(micro henry)를 쓴다. 인덕터 겉면에 컬러코드나 숫자로 그 크기를 표시하고 있으며, 통상 전기회로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덕터는 1μH~수H까지 다양하게 사용된다. 물질의 투자율을 나타낼 때도 헨리 단위가 쓰이며, 예를 들면 진공의 투자율은 4∏×10 -7 H/m이다.

유도기전력[induced electromotive force,誘導起電力]
ic14.gif전자기유도현상에 의해 생기는 기전력을 말한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기장 내부의 도체 혹은 자기장 내에서 움직이는 도체에서 발생하는 기전력으로 전압의 단위를 갖는다.1820년, 덴마크의 물리학자 외르스테드(Hans Christian Oersted, 1777-1851)는 전도전류가 자침을 움직이게 하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영국의 물리학자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1867)는 여기서 더 나아가 자기장의 변화가 전류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이렇게 전류와 자기장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을 전자기유도현상이라고 한다. 폐회로(閉回路:예컨대 코일 등) 가까이에서 자석을 움직이거나 전류가 흐르는 다른 회로를 이용해 자기장을 변화시키면 폐회로에 전류가 통하게 되는데 이 때 전류를 생성하는 힘을 유도기전력이라고 한다. 유도기전력은 자기력선속에 대해 아래와 같은 식으로 표현된다.614_1a43_121924_0.jpg 이 때, 기전력은 자기력선속의 시간에 대한 변화량에 비례하는 크기를 갖고 음의 부호를 갖는다. 이것은 유도기전력에 의한 유도전류가 자기력선속의 변화를 상쇄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렌츠의 법칙이라고 부른다.614_e35a_121924_1.jpg 유도기전력은 발전기가 역학적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원리가 되며 자기장의 변화만으로 전력을 전달하는 비접촉식 송전기로 사용되기도 한다.614_61e0_121924_2.jpg 
 
토로이드[toroid]
ic14.gif전선에 전류를 흘리면 전선 주위로 자기장이 형성된다. 이 자기장의 형성을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 전선을 원형으로 감게 되는데 직선 원통 형태로 감은 것을 솔레노이드, 원형 원통으로 감은 것을 토로이드라 한다. 이상적인 경우 토로이드 내부에는 자기장이 형성되지만 외부에는 자기장이 0이다.  
원형으로 전선을 N번 감은 토로이드에 전류 I를 흘리게 되면 토로이드 내부에 자기장 B는 자기장과 전류 사이의 관계식인 암페어의 법칙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식이 된다.
 
    B=μ0 N·I/2∏r
 
여기서 μ0는 자유공간 투자율이라고 불리는 상수이며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μ0 =4∏10-7Wb/Am
 
여기서 Wb(Weber)는 웨버라고 하는 자기장의 단위이고, A는 전류의 단위 암페어, m은 길이 단위 미터이다.
 
이 식에서 보듯이 토로이드 내부의 자기장의 세기는 중심으로부터 거리 r에 반비례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토로이드 내부에서 자기장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며, 그 조건은 토로이드 중심에서 토로이드 내부까지 거리 r이 토로이드 반경 a보다 커야 한다. 또 r이 a보다 클수록 외부에 자기장이 없으며 토로이드 내부에도 균일한 자기장이 형성된다. 이 때 자기장의 방향은 전류가 흐르는 방향으로 나사를 돌렸을 때 나사가 진행하는 방향이며 원형을 그리며 토로이드를 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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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이드는 회로에서 인덕터로 사용하게 되어 유도리액턴스를 갖는다. 일반적으로 토로이드는 솔레노이드보다 높은 인덕턴스(단위 헨리H)를 갖는다. 보통 인덕턴스를 높이기 위해 높은 자기투자율을 가진 물질을 중심에 넣는다. 또한 토로이드를 변형하여 토카막을 만들며 핵융합장치로 이용한다.
 
인덕턴스[inductance]
ic14.gif회로를 흐르는 전류의 변화에 의해 전자기유도로 생기는 역기전력의 비율을 나타내는 양으로 단위는 H(헨리)이다. 자속(磁束) 변화의 원인에 따라 자체인덕턴스와 상호인덕턴스로 나눈다.
 
단위는 H(헨리)이다. 회로를 흐르는 전류가 변하면 회로를 관통하는 자력선속(磁力線束)도 함께 변한다. 자속의 변화는 전자기유도현상을 일으키고 회로에는 전류의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유도기전력이 생긴다. 따라서 자속 변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고리모양의 회로, 특히 코일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진다. 전자기유도현상에서 유도기전력의 크기는 자속의 변화율로 결정된다. 하지만 회로 또는 코일의 모양이 일정한 경우 자속의 변화량은 전류의 변화량에 비례하고, 이때 비례상수가 인덕턴스가 된다. 따라서 유도기전력의 크기는 인덕턴스와 전류의 시간당 변화율의 곱으로 표현된다.
 
유도기전력의 원인, 즉 회로를 통과하는 자속 변화의 원인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눈다. 역기전력이 자기 자신의 회로에 흐르는 전류의 변화로 유도될 때의 인덕턴스를 자체인덕턴스라 하고, 결합되어 있는 상대방의 회로에 흐르는 전류의 변화로 유도될 때는 상호인덕턴스라고 한다.


자체인덕턴스[self-inductance] ic14.gif자체유도현상에서 전류의 시간당 변화율에 대한 역기전력의 비율. 자체유도가 일어나는 회로, 특히 코일에서 자체유도기전력의 크기를 결정한다. 

자체유도 또는 자기유도(自己誘導) 현상이 일어날 때, 전류의 시간당 변화율에 대한 자체유도기전력의 비율을 말한다. 자체유도현상은 회로에 흐르는 전류가 변할 때 회로를 관통하는 자속(磁束)도 함께 변하기 때문에 유도기전력이 유도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회로의 스위치를 끊는 순간 불꽃이 튀는 것은 전류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스위치의 접점에 큰 유도기전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자체유도기전력의 방향은 전류의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이며, 크기는 전류의 시간당 변화율에 비례한다. 이때 비례상수를 자체인덕턴스라 하며, 이것은 회로의 모양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자체인덕턴스를 L, 전류를 I라 할 때, 자체유도기전력 ε의 크기는614_92f1_132035_0.jpg 이다.
전체저항이 R인 회로에 전압 V의 직류전원을 연결하면 옴의 법칙에 따라 전류 I는 I=V/R의 일정한 값으로 주어진다. 하지만 회로에 자체인덕턴스 L이 있으면 스위치를 닫을 때 전원의 반대방향으로 유도기전력이 생긴다. 따라서 저항에 순간적으로 걸리는 전압은 V보다 작고, 전류 또한 V/R보다 작다. 시간에 따른 전류의 크기를 i(t)라 하면 저항에 걸리는 전압 v(t)는 614_b0e0_132035_1.jpg 가 된다. 그리고 전류 i(t)는 옴의 법칙에 따라614_14be_132035_2.jpg 의 식을 만족한다. 두 식을 풀어서 전류 i와 전압 v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614_20c2_132035_3.jpg 이것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스위치를 닫은 후 전압과 전류는 곡선을 그리며 증가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일정한 값 V와 I가 되고 유도기전력은 사라진다. 반대로 스위치를 열 때 역시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 보면614_fca6_132035_4.jpg 가 되어 전류와 전압은 시간에 따라 천천히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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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링크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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